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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우리는 건강하다고 느끼면서도 특정 질병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매일 환자와 함께 앉아 그들이 예상하지 못한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우리는 방문할 때마다 혈압을 확인하고 콜레스테롤과 당뇨병을 확인하기 위한 일상적인 실험실 작업을 받습니다. 이 간단한 테스트는 우리의 장수와 건강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하느님께서 일반적인 영적 문제에 대해 똑같은 일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놀랄 것입니까? 그의 테스트에는 두 가지 매우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각 사람이 “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날 때 ” “ 몸으로 행한 것을 받으 리라”는 공평한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고후 5:10).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성격을 완전히 드러낼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 내가 마음을 시험하여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노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것이 예수께서 나다니엘이 “ 참 이스라엘 사람이요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 ”다는 것을 아신 방법입니다 . (요 1:47).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각의 시험과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지 보여주시고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선언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훨씬 더 중요한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오픈북 테스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시험의 본질을 우리에게 계시하셨고 우리는 그 전에 우리 자신의 삶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수정합니다. 우리가 현명하다면, 우리는 이러한 각각의 결과를 찾고 해석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가 변화하지 않을 경우 오게 될 심각한 영적 결과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고혈압과 과체중이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시험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이 어떻게 시험하시는지를 이해하려면 성경을 읽고 그가 계시하시는 진리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알 수 있습니까?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마음을 시험하여 각 사람에게 그 행위와 그 행위의 열매를 따라 갚아 주노라.” (렘 17:9-10). 바울은 자신의 마음에 있는 속임수를 보았습니다.

사실 나는 나 자신을 판단하지도 않는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나 이것으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그러나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고전 4:3-4). 우리가 성경으로 우리 자신을 판단하는 데 익숙하지 않으면 이 구절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 합리화, 변명, 특정 사실을 무시하거나 최소화하는 데 능숙합니다. 우리는 사건에 대한 우리 자신의 관점을 취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바울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평가하기 위해 자신의 기억과 기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것처럼 우리 자신을 분명히 보도록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 이 있어”, “...

마음의 생각과 뜻을 분별하느니라 .” (히브리서 4:12). 예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에 심판의 날에 놀라운 일이 없을 것임을 계시하셨습니다 .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 (요 12:48).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때 사용하실 모든 것이 성경에 완전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하신 모든 말씀과 나중에 그들이 그것을 “ 견딜 ” 수 있을 때 계시된 말씀이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16:12-13; 마 28:18-20).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데 사용해야 하는 단어입니다.

.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와 말씀을 듣고 무시하는 자를 대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우리의 생각을 평가할 때, 우리는 바울의 본을 따르고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도록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 드러내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역사하시고 또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명확한 평가를 얻기 위해 둘 다 살펴야 합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주의 깊고 사려 깊은 응답을 요구하도록 명령을 말씀하십니다. 다른 때에는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나 안락한 지대를 확장시켜 우리 자신을 그분께 완전히 드러내도록 우리를 밀어붙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75세부터 99세까지 기다리게 하신 후에 아들을 낳게 하시고 “ 시험하셨다.

"라고 해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이 사람이 자기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 미련한 ” 것과 “ 약한 것 ”을 복음 에 집어넣으셨다고 말했습니다 .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났을 때 하나님은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정확히 보여 주셨습니다. 첫 번째 시험에서 하나님은 그들이 기대한 대로 그들의 필요를 채우지 않으셨습니다. 그곳에 물이 있어 그들은 위험하지 않았지만 물은 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쓴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순서대로, 그는 그들에게 조금 고통을 보자 얼마나 믿음과 그들이 그분을 가지고 신뢰보고 그리고 그는이 시험 을"

. 인내하는 시련은 그들의 신뢰를 드러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셨고 그들도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겸손하게 구하고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대신 요구하고 원망하며 시험에 떨어졌다. (출 15:22-25).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음식이 바닥나기 시작했습니다 . 하느님께서는 즉각적인 식량을 마련하는 대신 그들이 굶주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양식을 모으는 방법에 관하여 그분이 그들에게 주실 시험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마음에보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우리는 전체에 빵을 먹은 때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주님의 손에 의해 죽었다는 것을, 오

!” (출 16:3). 그들은 어떻게 그런 말을 정당화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나 그들의 믿음이 약하고 말은 거칠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먹이기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그들을 먹이실 방식은 그들을 시험하고 자라게 할 것이었습니다 . 백성이 나가서 날마다 얼마만큼을 거둘지니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는지 행하지 아니하는지 내가 시험하리라 .” 시험은 하나님께서 만나를 모아서 보관하라고 하신 특정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그들에게 1인 1호멜 이상을 거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한 호멜 이상 거둔 자에게는 모자람이 없었으나 더 거둔 자에게는 헤아림이 없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부족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추가 작업으로 책망을 받았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아침까지 그것을 하나도 남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처분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침까지 그것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먹으러 갔을 때, 그것은 밤에 벌레를 낳고 악취를 풍겼습니다. 다시 한 번 그들의 믿음의 부족은 그들이 계명을 지키지 않음으로 책망을 받았고 즉각적인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세 번째 시험은 주말에 왔다

. 여섯째 날에 그들은 거두러 나가서 한 호멜이 아니라 두 호멜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질문했을 때, 그는 이것이 또 다른 시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금요일에 전량을 요리하여 밤새도록 보관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인 일곱째 날에 와서 만나를 거두지 말라는 엄한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에도 어떤 사람들은 떡을 찾으러 왔습니다. 그들이 이 시험에 떨어졌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느 때까지 내 계명과 내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느냐

'”(출 16:2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액수의 변화, 밤새 그것을 지키는 것과 안식일을 존중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구별은 모두 이스라엘이 듣고 복종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보는 것은 매우 쉬웠습니다. 그들은 여기서 교훈을 얻었어야 했지만, 그들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진노하심으로 그들이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맹세하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 사십 년 동안에 일어난 모든 일을 하나님이 시험하실 때 요약했습니다.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사 너를 낮추 시고 시험하사 네 마음이 무엇인지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 이같이 그가 너를 낮추시고 너를 주리게 하시며 네가 알지도 못하고 네 조상도 알지 못하던 만나로 너를 먹이셨으니 이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님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사람은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신명 8:2-3)

결론. 바울은 같은 시험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시행되고 있음을 고린도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이 같은 40년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가 그분의 명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통해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침례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그들이 홍해를 건널 때의 반응과 똑같습니다. 주의 만찬에서 우리가 떡과 잔에 반응하는 방식은 그들이 물과 음식에 반응하는 방식과 같습니다. 그들이 직면한 동일한 유혹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들이 받은 것과 동일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형제들아 우리 조상 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가며 2 모세에게 합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고 4 그리고 모두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습니다 . 그들은 자신들을 따르는 그 신령한 반석을 마셨고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이셨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의 대부분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들의 몸이 광야에 흩어졌음이라 6 이제 이것들 은 우리 의 본보기 가 되었으니 우리 도 그들 의 욕심 과 같이 악한 것들 의 욕심 을 좇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 7 그들 중 어떤 사람들과 같이 우상 숭배자 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놀았다” 하심과 같으니라. 8 우리도 그들 중 어떤 사람들과 같이 음행을 행하지 말자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고 9 또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시험을 받아 뱀들에게 멸망을 받은 것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 10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원망 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당한 것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이 모든 일이 그들에게 일어난 일의 본보기가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라 12 따라서 사람들은 그가 가을 않도록 그가 걸릴주의를 의미합니다 생각하는 그를 보자 . " (고린도전서 10:1-12)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사용하여 자신을 평가하고 영원히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심판의 날에는 놀라움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이 중추적인 사건을 간단히 검토하고 그것들로 우리를 정당화하거나 정죄하실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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