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SNS 공유
시편 139장 개역한글
139: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139: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139: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39: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39: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39: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39: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39: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39: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139:19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139:20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139: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139:22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Psalm 139 KJV
139:1 O lord, thou hast searched me, and known me.
139:2 Thou knowest my downsitting and mine uprising, thou understandest my thought afar off.
139:3 Thou compasses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t acquainted with all my ways.
139:4 For there is not a word in my tongue, but, lo, O LORD, thou knowest it altogether.
139:5 Thou hast beset me behind and before, and laid thine hand upon me.
139:6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high, I cannot attain unto it.
139:7 Whither shall I go from thy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thy presence?
139:8 If I ascend up into heaven, thou art there: if I make my bed in hell, behold, thou art there.
139:9 If I take the wings of the morning, and dwell in the uttermost parts of the sea;
139:10 Even there shall thy hand lead me, and thy right hand shall hold me.
139:11 If I say, Surely the darkness shall cover me; even the night shall be light about me.
139:12 Yea, the darkness hideth not from thee; but the night shineth as the day: the darkness and the light are both alike to thee.
139:13 For thou hast possessed my reins: thou hast covered me in my mother's womb.
139:14 I will praise thee;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lous are thy works; and that my soul knoweth right well.
139:15 My substance was not hid from thee, when I was made in secret, and curiously wrought in the lowest parts of the earth.
139:16 Thine eyes did see my substance, yet being unperfect; and in thy book all my members were written, which in continuance were fashioned, when as yet there was none of them.
139:17 How precious also are thy thoughts unto me, O God! how great is the sum of them!
139:18 If I should count them, they are more in number than the sand: when I awake, I am still with thee.
139:19 Surely thou wilt slay the wicked, O God: depart from me therefore, ye bloody men.
139:20 For they speak against thee wickedly, and thine enemies take thy name in vain.
139:21 Do not I hate them, O LORD, that hate thee? and am not I grieved with those that rise up against thee?
139:22 I hate them with perfect hatred: I count them mine enemies.
139:23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know my thoughts:
139:24 And see if there be any wicked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시편 139장 개역한글 Psalm 139 KJV
139: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139:1 O lord, thou hast searched me, and known me.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139:2 Thou knowest my downsitting and mine uprising, thou understandest my thought afar off.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139:3 Thou compasses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t acquainted with all my ways.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139:4 For there is not a word in my tongue, but, lo, O LORD, thou knowest it altogether.
139: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139:5 Thou hast beset me behind and before, and laid thine hand upon me.
139: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139:6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high, I cannot attain unto it.
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139:7 Whither shall I go from thy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thy presence?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139:8 If I ascend up into heaven, thou art there: if I make my bed in hell, behold, thou art there.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39:9 If I take the wings of the morning, and dwell in the uttermost parts of the sea;
139: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39:10 Even there shall thy hand lead me, and thy right hand shall hold me.
139: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39:11 If I say, Surely the darkness shall cover me; even the night shall be light about me.
139: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39:12 Yea, the darkness hideth not from thee; but the night shineth as the day: the darkness and the light are both alike to thee.
139: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39:13 For thou hast possessed my reins: thou hast covered me in my mother's womb.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39:14 I will praise thee;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lous are thy works; and that my soul knoweth right well.
139: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39:15 My substance was not hid from thee, when I was made in secret, and curiously wrought in the lowest parts of the earth.
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39:16 Thine eyes did see my substance, yet being unperfect; and in thy book all my members were written, which in continuance were fashioned, when as yet there was none of them.
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39:17 How precious also are thy thoughts unto me, O God! how great is the sum of them!
139: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139:18 If I should count them, they are more in number than the sand: when I awake, I am still with thee.
139:19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139:19 Surely thou wilt slay the wicked, O God: depart from me therefore, ye bloody men.
139:20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139:20 For they speak against thee wickedly, and thine enemies take thy name in vain.
139: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139:21 Do not I hate them, O LORD, that hate thee? and am not I grieved with those that rise up against thee?
139:22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139:22 I hate them with perfect hatred: I count them mine enemies.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139:23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know my thoughts: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139:24 And see if there be any wicked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