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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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장 개역한글
123: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123: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123: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23: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Psalm 123 KJV
123:1 Unto thee lift I up mine eyes, O thou that dwellest in the heavens.
123:2 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unto the hand of their masters, and as the eyes of a maiden un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wait upon the LORD our God, until that he have mercy upon us.
123:3 Have mercy upon us, O LORD, have mercy upon us: for we are exceedingly filled with contempt.
123:4 Our soul is exceedingly filled with the scorning of those that are at ease, and with the contempt of the proud.
시편 123장 개역한글 Psalm 123 KJV
123: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123:1 Unto thee lift I up mine eyes, O thou that dwellest in the heavens.
123: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123:2 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unto the hand of their masters, and as the eyes of a maiden un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wait upon the LORD our God, until that he have mercy upon us.
123: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23:3 Have mercy upon us, O LORD, have mercy upon us: for we are exceedingly filled with contempt.
123: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123:4 Our soul is exceedingly filled with the scorning of those that are at ease, and with the contempt of the proud.